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재선 부장님 김영훈샘 고생이 많아요. 우리 3학년 선배이자 샘이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. 대견스럽고, 묵묵히 너희들이 나아갈 길을 위해 정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