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평생을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김응균 선생님과 연선주 선생님의 퇴임식이 있었습니다.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제2막이 되시길 바랍니다. 존경하고 사랑합니다.